대상문화재단의 가족을 찾습니다. 대상문화재단의 가족을 찾습니다.

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

우리 사회의 소득수준 향상됨에 따라 여가활동과 학술, 문화예술에 대한 향유욕구와 관심의 증대에 부응하여 학술, 문화예술단체의 활동 여건조성과 사업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전주대사습놀이보존회, 호남오페라단, 중앙국악관현악단 등 문화예술단체와 한국청소년연구원, 국제기능인선교학교, 연세대 국학연구원 등 교육기관 및 학술연구단체를 비롯하여 문화관광부의 우정의 문화열차, 각종 사회복지시설 등을 지원해 왔습니다.
사업현황
  • 학술, 문화예술단체, 교육기관, 사회복지시설 등
  • 정부로부터 인·허가, 사회단체 등록 등 설립근거가 명확한 단체
  • 해당 분야의 사업실적과 전문성이 있는 단체
  • 사업계획서, 사업실적 등 서류심사와 대표자 인터뷰를 거쳐 선정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 대한민국 최고, 최대의 국악 경연대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후원” 재단은 전통문화의 보존과 발전에 앞장서고 국악의 대중화와 유능한 국악 인재 발굴 및 양성을 위해 1995년부터 매년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를 후원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 국악 영재 발굴을 위해 전주대사습놀이 학생전국대회를 중점 후원하고 있다.
  • 2019년 시조부시상
  • 2019년 전주대사습
  • 2019년 전주대사습
  • 2019년 학생부시상
호남오페라단은 문화예술 활동이 서울, 수도권에 편중되어 상대적으로 활동여건이 낙후되고 열악한 전라북도 지역을 근거지로 한 순수한 민간 오페라단으로 출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1986년 창단 이후 400회 이상의 수준높은 공연을 통하여 우리나라 오페라의 대중화와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해 왔다.
특히 “녹두장군 전봉준” “동녁” “논개” “달하비취시오라” 등 수많은 창작 오페라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선정한 최우수 창작오페라에 8회 연속 선정되었고,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명실공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오페라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재단은 1986년 창단 기념공연 도니제티의 오페라 “류치아” 후원을 시작으로 금년 11월 베르디 오페라 “일 트로바토레” 까지 30여년 이상을 함께 해 왔다.